원예 영농
다육이
노당큰형부
2023. 3. 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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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집안 일하고
오후에는 13:40~17:00
아동 안전 지킴이
근무로 바쁜 요즈음
소리 없이 팔을 내밀고
하얀 얼굴을 내밀고 봐 달라내
2023년 3월 26일
시몬스와 노당의 거실에서
촉촉한 돈까스
노당은 한번 찾아가 먹고 아무리 맛이 좋다고 절대 "맛집"으로소개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다음에 또 먹을땐 그 맛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밤에도 가보고▼... 낯에도 가보고 여러번 다니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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