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야 산다
석화 나눠 먹기
노당큰형부
2025. 2. 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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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큰애가 보내준 석화를
이웃에 나눠 주고도
설 연휴 매일
맑은 물과 석화 찜을 즐겨 먹었다
그리고
이달 15일이
부모님 기일로 형제들이 모이는 날이라
같이 즐기려고
이번엔 특별히 가리비도 포함 더 많은 양을 주문했고
2월 1일 도착했다
대형 box 2 ea 중간 box 2 ea
노당 큰 형부와 시몬스는
맛이 있는 것은 무조건 이웃들과 나눠 먹는 것을 철칙으로 알고 있기에
2월 2일 아침 석화를
택현 내 1 box
유나 내 1 box
노당이 심부름하며 나눠주고
노당은
설 연휴부터~ 지금까지 계속
석화와 가리비 찜을
맑은 물과 함께 즐겼다.
맑은 물이 이 정도면 부족하진 않겠지?▼
여기서
오더살님에게 질문 ~!
"가리비찜과
석화찜 어느 것이 더
맛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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