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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를 배우고

노당큰형부 2024. 11. 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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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 어릴때는

거의 매일 중학교를 졸업할때 까지

학교 앞산으로 끌려 올라가

줘 터지던 어린 노당

 

인천 자유공원 길을 친구와 걷는 모습

1962년▼

자유공원 길을 당당히 걷는, 누가 어린 노당일까?

 

1966년 5월

이젠 괴롭히면 맛 싸워 보겠다고

태권도가 아닌 유도를 익혔다

 

그후 노약자가 된 지금까지

노당이 힘으로 지도한 사건은 모두

 

야간 고등학교 쉬는 시간에 해광사에서 한번

군대 가기전에 태양 다방 앞에서 한번

 

훈련소 소대 향도 지명전에서 한번

 

그리고

지금의 마을 회관에서 어르신에게 술 많이 먹는다고

자신도 술이 취해서 추태를 부리는 10살 아래

후배를 훈육하며 한번 등

 

딱 4번을 써 먹었다

 

앞으론 써 먹을일이

없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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