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영농
자두 꽃 지고 체리 꽃
노당큰형부
2023. 4. 9. 05:58
728x90
반응형
한 오백년 촉촉한 돈까스
노당은 한번 찾아가 먹고 아무리 맛이 좋다고 절대 "맛집"으로소개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다음에 또 먹을땐 그 맛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밤에도 가보고▼... 낯에도 가보고 여러번 다니며 단
bmkmotor3.tistory.com
쭈꾸미 덮밥
주꾸미 덮밥 알쌈 주꾸미 주꾸미 볶음 주꾸미 숙회 주꾸미의 모든 맛을 예산으로 오기 전 김포에선 1주일에 한 번 정도 즐기며 살았었다 얼마 전 얼큰한 것이 먹고 싶다는 시몬스의 요청에 노당
bmkmotor3.tistory.com
체리 꽃이 작년보다 적어도 너무 적게 핀다
▼
봄바람이 불더니 박문규의 정원에
화려하던 자두꽃이▼
자두꽃이 이번 비로 모두 지면서
옆의 체리나무에 꽃바람을 불어넣어 주었는지
체리도 하나, 둘, 셋, 넷...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은 체리의 계절이 아닌가?
▼자두나무 체리나무 ▼
체리가 작년보다 꽃 개체가 적다
뒷쪽의 배나무 두그루는 벌써 만발 했건만
▼
혹시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지금 이시간 기온은 섭씨 "0도"
며칠 더 기다리면 하얀 체리꽃 개체가 늘어나려나?
그건 순전히
"체리의 마음"
일 거야
"노당의 생각"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