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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정치

은경이 말이 맞아

by 노당큰형부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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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지 않던 옛날

광우병 쇠고기를 만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던

민주당이 벌린 광란의 역모 사건이 떠 오른다

*******************************

 

 

김은경과 민주당이 있어서

살 날 얼마 안 남은

勞堂 큰 형부를 포함에

나이 5~60대 이상은 얼마 못 사는 짧은 기간

이제는 나라 걱정 할 필요 없어도 될 것 같다.

 

앞으로 민주당 국회의원은 초, 중, 고생 정도의 나이가 해야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미래 걱정을 제일 많이 하니까

 

그러므로 국회에서 미래가 얼마 남지 않은

민주당의 30대 이상과 은경이는 모두 자퇴하고

30대 이하 어린이들로 다시 선출하면 된다

민주주의니까 살 날 얼마 안 남은 늙은이는 미래 걱정은 하지 말라고?

은경이 네 말이 그런 뜻 아닌가?

 

烈女 났구나

 

 

 

대통령 임기중에 받아먹을 것 다 받아먹고는

감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폄하하며 치욕을 느낀다고?

지금 국회도 윤대통령 치하의 국회인데

이 또한 국회의원을 해 먹으며

치욕을 참느라 엔간히 고생하고 있을 것 같구나

사퇴하고 네 아들을 당선시키거라

 

국민은 네가 살아온

과거 남편이 죽은 몇 년에 대하여는 관심도 없지만

친정 부모도 어르신이고 시부모도 어르신임을

망각하지 마라

자네도 또한 자네 시부모 같은 늙은이가 될 거거든

 

그리고 앞으로는

老仁이라 부르지 말거라

어르신이라고 불러야 맞고

이 말은

즉 어르신은 勞人(힘을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은행 총재와 박정희 대통령

https://www.youtube.com/shorts/ndnLWGEx2Z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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