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먹어야 산다15 자연인과 백숙 MBN 나는 자연인이다605회 주인공 소강골 윤사장이산양삼 닭백숙을 끓여 놓고 우리 부부를 초청했다 산골 길을 힘들게 조금 걸어 올라가면 소강골 주인이 살고 있는 까만 하우스가 있다 그는 이곳에서 인삼 협회 공인받은산양삼을자연 상태에서 재배하고 있다.(산양삼은 산에 비료나 거름을 줄 수 없고살균 살충도 금지된 초 자연상태에서 재배되어야등급을 받고 판매할 수 있다고 한다) 작은 산양삼 한뿌리를 얻어먹으며좋아하던 윤택 씨가 생각난다 안내받아 우리4명이 안으로 들어가니거실 출입문에 씌여진곱슬머리 윤택 씨의 친필 싸인이 보인다 볼수록 신기한 느낌, 그리고토종닭 3, 산양삼, 더덕, 도라지와 함께 푹 끓여진... 5명이 다리 한 짝씩 뜯어도 다리 한 짝이 남는다노당은 다리 하나 날개 하나로배가 꽉 찼는데 주인까지.. 2025. 5. 16.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