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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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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돈까스 노당은 어쩌다 한번 찾아가 먹고서 먹고 맛이 좋다고 절대 "맛집"으로소개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다음에 또 먹을땐 그 맛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밤에도 가보고▼... 낯에도 가보고▼ 단골이 되어야 맛집 자격이 있지요 2022년 12월 2일 밤 월드컵 예선에서 대한민국이 선전하여 16강에 올랐지요 12월 3일 누구라도 불러내 밥을 사고 싶은 참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노당은 시몬스와 외식을 하기로 하고 이웃을 불러 시몬스의 작은 차로 이동해 찾아 간 집 값도 착하고 맛이 있다고 모두가 "엄지 척하는 집" 바로 "한 오백년 추어탕" 집이랍니다. (돌솥밥 추어탕과 돈가스는 15분 전에만 주문하면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마을 회식 때 처음으로 참석하여 추어탕을 맛본 후 이 정도의 맛이라면 맛집으로 추천해도 .. 2022. 12. 5.
John Wayne 존 웨인 (본명:Marion Mitchell Morrison) (1907.5,26~1979,6,11) 노당이 제일 좋아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노당이 그의 멋진 얼굴을 그려 봤다. 신장 193cm 미식축구 선수 출신 노당은 지금도 그가 출연했던 수많은 서부영화들이 상영되거나 방영되면 잠도 안자고 감상한다. 그가 생전에 출연했던 서부 영화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카우보이 역, 의리의 총잡이 역, 정의의 보안 관등 많은 배역이 모두 잘 어울렸던 많은 영화 중 그의 대표작으로 "역마차"가 있으며 특히 그가 대평원에서 말을 몰아 달리며 악당들과 대결하는 모습은 아무리 과장해도 무리가 없다. 듬직한 체구에서 솟아 나는 남성미와 대 서부 카우보이에 적격인 터프하고 구수한 인상이 당시 서부 영화를 즐겨보던 모든 젊은이.. 2022. 12. 3.
한 지붕 세 가족 2022년 11월 시몬스가 2017년 겨울에 심은 게발 선인장이 한 지붕(한 뿌리)에 세가지 색의 꽃이 피었다. 2022. 12. 1.
추억 2012 🚗🛺🚙🚜🚔🚒🚓🚗 2012년 노당이 무조건 찾아가서 이력서를 내고 바로 취업해 다니던 작은 회사 자동차 에어 클리너 필터 전문 제작업체가 있었다 대륜산업에서 만들어 준 명함▼ 대륜 산업 생산직 근로자였지만 노당이 만든 제품이기에 자신을 갖고 노당 스스로 제품 홍보를 직접 촬영하고 온라인에도 게재 했었다. 경영이 어려워 감원 1호가 되어 퇴사 했지만 영세 업체중 유일하게 퇴직금도 받은 회사였는데... 지금은 경영이 잘 되고 있을까? ★🚔★ 2022. 11. 30.
SLR 필카를 버렸다 📸 2022,11,27 용산역 IB PARK 내에 있는 광학기계 전문 상가 덕화 카메라를 시몬스와 방문했다. 노당이 30대 때부터 2012년까지 사용하며 아끼던 필름 카메라 골동품으로 자손까지 대를 물려주고자 했던 필름 사진기 SLR 카메라 2대를 그곳에 놓고 왔다. 노당의 애장품 미놀타 SLR T100 과 미놀타 SLR X 300등 두대 ▼ 1980년대 당시엔 SLR 카메라는 아사이, 미놀타, 케논등 3대 메이커 제품이 우리나라 카메라 시장을 석권하고 있었다 40년이 넘은 이 카메라들을 언제까지 갖고 있을 것인가? 고민하다가 용산의 단골 카메라점인 덕화 카메라에 교통비만 받고 주고 왔다. 1985년 6월 노당의 부서에서 M/T겸 자연 보호 켐페인 벌렸던 곳 강화 전등사 경내에 있는 느티나무 한 그루 사.. 2022. 11. 28.
썩을 년 넘 들 ******************************* 가족이 있어서 발생하는 해학과 유머와 사랑이 넘치는 저자 강춘님의 사랑 이야기 저자:강인춘(1942,7,6 함경남도 함흥) 동아일보 출판국 미술부장, 편집위원 역임 블로그 명 "강 춘" 이분의 블로그와 도서 한권을 짧게 소개합니다. 남&여 (tistory.com) 남&여 세상의 모든 남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재미있게 엮어봅니다. kangchooon.tistory.com 2022,11,22 노당이 예쁨을 받았는지 황망하게도 그 분의 소중한 저서 한 권을 선물 받았다 그래서 살맛 나는 세상에 노당이 살고 있음을. 가족, 풍자, 해학, 유머, 사랑이란 단어가 짧지만 어느 하나라도 부족함이 없는 "썩을 년 넘들"에 딱 맞는 설명일 것이다. 이 .. 2022. 11. 26.
상추 꽃이 피었습니..🙄~ ! ♧♧♧♧♧♧♧♧♧♧♧♧♧♧♧♧ 상추 꽃이 피었습니다 고개 ↺ 🙄 "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상추씨" 종류도 가지 가지 텃밭의 상추가 기력이 다 할 때쯤 입에 맞는 종자 (상추 씨앗)로 다시 포터를 한다 노당과 시몬스는 약 20 여구의 트레이에 씨앗을 파종하고 트레이에서 싹이 나와 약 2주 정도 자란 상추 모를 밭에다 옮겨 심는다 아래서부터 대충 2~3개월 정도를 한 장 두장 상추 잎을 뜯어먹다 보면 어느 사이 상추 꼭대기에선 이제 그만 놓아 달라며 꽃망울을 내민다 꽃상추 ▼ 치마 상추 ▼ 그리고 며칠을 삐쩍 마른 말라깽이로 자라며 마침내 꽃을 피운다 먹을 때도 고마운 것이 가냘프게 핀 꽃은 정말 예쁘다. 치마 상추 꽃▼ (뚝섬) 꽃상추 꽃▼ 며칠을 벌들이 하우스로 마실 다니더니 상추 꽃이 마침내 열매를 .. 2022. 11. 25.
탄금대 여행 彈琴臺 탄금대는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에 있다 국립 한국 교통대학교 석좌 교수이시며 국제 정치학 박사이신 예비역 육군 소장 안충준 박사(전 유엔 평화유지군 초대 사령관)께서 친절하시게 충주 탄금대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4호 탄금대는 대문산을 중심으로 남한강 상류와 달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도 순변사 신립(申砬)이 적은 병력으로 출전하여 이곳에 배수진을 치고 왜군과 대결하였으나 중과 부족으로 패전하고 부장(副將) 김여물(金如岉)과 함께 전사한 격전지이다 그리고 지금은 충주댐이 준공되고부터 호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한 탄금대 부근에 중원 탑평리 7층 석탑(국보 6호)을 비롯하여 중원 고구려비(국보 205호)등 귀중한 문화재가 집중되어 있.. 2022. 11. 23.
絶叫를 들었다~! 이 몸부림은... 22년 동안 맛있는 사과를 만들어 주었던 늙은 사과나무가 2022년 11월 26세를 일기로 노당의 손에 잘려 나가며 잘려 나간 가지가 마지막으로 몸부림을 친다. 노목 최후의 絶 叫 가 들리는 듯했다. 2022. 11. 21.
늙은 사과나무 운명 25살 정도? 그러니까 밀레니엄 이전인 1990년대에 심어진 사과나무 늙어서 그런가 적게 열리고 병해도 심하다 올핸 열린 사과가 모두 썩고 낙과가 되어 한 개도 먹어 보지 못했다. 마침 개울 건너 과수원이 하천정비로 도로가 편입되는 바람에 사과나무 수십 개가 뽑혀 나간다기에 두 그루만 얻기로 하고 11월 16일 늙은 사과나무와 병해가 심해 먹어 보지도 못한 황도 나무 하나를 벌목하고 뽑아낸다. 바닥에 거름과 낙과가 녹아 질퍽거려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발을 디디며 잘라 내는 모습이 어색하다. 힘들게 뽑아낸 늙은 나무 등걸과 노당이 주어 온 안전모 2022. 11. 20.
배추 시집 보내기 김장 배추를 가져 간다며 300포기를 심어 달라고 요청을 받았고 그래서 집앞 텃밭에 600포기를 심고 시집가기 좋게 과녁 하게 키웠다 11월 17일 인천에서 달려온 그들이 9시 20분에 도착해 통통하게 살찐 달덩이 같은 배추를 주무르며 옷을 벗기고 차마다 가득 싣는다 무, 쪽파, 갓, 마늘을 혼수로 실어 보내며 2022년 노당과 시몬스가 애지중지 키워낸 4 두둑의 배추가 시집을 갔다. 인천에서 연락이 왔다 배추가 속이 꽉 차 통도 크고 달고 고소하다고... (시몬스와 노당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은 아니겠지?) 2022. 11. 19.
세상을 원망하랴 ? 한가한 토요일 오전 시몬스와 오랜만에 데이트하며 안경점엘 들려 시력과 안경을 감사하고 나와 시간도 남고 또한 점심시간이라... 약 10km 정도 거리에 있는 김포시 통진 시장의 미트 샐러드로 시몬스 차의 방향을 바꿨다 (19,000원/1인 의 행복) 다른 것은 안 먹는다 목젖까지 차게 오로지 쇠고기로만 점심을 해결하고 더 이상 목으로 넘길 수가 없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배는 부르고 소화는 시켜야지... 해결 방법은 아이쇼핑 겸 통진 시장을 한 바퀴 돌며 눈요기를 한다. 시장 안에 뽕짝 가요가 구성지게 울려 퍼지는데 전파사에서 나는 소린가? 하고 둘러보았더니 아니더란 거지... 그런데 아차~~~!!! 이런, 소리가 요란한 밀차의 옆을 지나쳐 갔다. 이 모습은 불편한 상태가 아니다 자동차 고무 쥬브로 양 .. 2022. 11. 18.
노당댁 김장 노당 댁 김장 어제 끝냈답니다. 배추 무 뽑아 가르고 자르고 다듬고 절이고 흰 죽 쑤고 배 깎아 놓고 다시마, 북어 머리, 양파 넣고 맛탕 만들고 저녁에 무채 썰고 갓 마늘 소금 쪽파 새우젓 넣고 박문규의 정원표 청정 고춧가루로 양념 버무리고 다음날 새벽 절여 놓은 배추를 씻어 물을 빼고 물이 빠지길 기다려 작업 시작 알타리 김치와 백김치도 담그고 김장은 끝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던 수육 보쌈으로 막걸리 한잔씩~~ 2022. 11. 16.
탁자 만들기 원탁 제작에 이어 시몬스가 노당에게 명령한 창고에 놓고 쓸 사각 탁자를 만들었다 지난번에 얻어온 폐 화판이 남아 있기에 바로 적당한 크기로 재단하고 이어서 다리도 치수대로 잘라 창고로 드려와 못질을 한다 움직이지 않도록 접촉 부분을 실리콘으로 쏜다 마지막 공정 사포질을 하고 페인팅 끝내고 이렇게 시몬스가 원하는 자리에 배치하고 충전 드릴과 배터리 분무기 충전 세트를 올려 놓았다 2022. 11. 15.
"삶" 2010년 사람들 왕래가 잦은 곳 돈을 쓰거나 받는 장소 그리고 시장의 한쪽 끝 거기엔 노당이 있었다. (10월 29일 김포 하성 시장) (10월 30일 강화 함허동천 오름길) 11월 27일 12시 (김포 대곶면 대곶 농협 앞길) 마수거리도 못 했는데 점심은 먹지 말고 버틸까? 하다가 날은 차갑고 뱃속이 허~ 하니 추위가 더 춥게 느껴지기에 점심을 거를 순 없고 길 건너편 포장마차를 쳐다보니 빨간 천에 하얀 글씨로 내려쓴 정종, 어묵, 소주, 순대, 닭발이 보인다 (군 복무 시절 자주 찾았던 그 포장마차? 이건 완전 환상이다) 순간 결심이 섰다 "그래 소주 한 컵 하고 어묵 두 조각이면 요기는 되지" 하며 허기를 채우기도 하고 어느 날은 점심에 자리를 비울 순 없으니 노당의 사업장인 좌판으로 배달시킨 자..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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