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전체 글833 이렇게 점심을 먹고 2026년 10월 8일 점심은이렇게 간단했다 시몬스가 점심을 뭐로 먹지? 하기에간단하게 과일로 먹자!라고 했더니이렇게 간단한 점심이 차려졌지요 단감 1개, 왕대추 5개, 용가리 1개, 그리고 보리 빵 반쪽이것이 2인분 점심이에요 ㅎㅎㅎ 촉촉하고 하얀 과자에 검은깨를 뿌린 것 같은 과일이빨간 껍질을 벗긴 용가리랍니다 ▼용가리(용과,Dragon fruit)는 강렬한 생김새와는 달리은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지요품종별로 맛의 차이가 있답니다🧡속이 하얀색 단맛이 은은합니다🧡래드 용과 하얀색 용과보다 당도가 높다🧡옐로우 용과 가장 달고 진한맛을 자랑합니다. 용가리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멕시코등 중남미) 지역의선인장과 식물의 열매이며 지금은 베트남, 태국, 대만과 국내 제주도에서도 재배가 됩니다. 그렇게 점심.. 2026. 10. 10. 어김없이 돌아 온 가을 해 뜨고 해지며세월이 그렇게 가더니봄, 여름에 흘린 땀만큼 수확을 바라지만 쉽지 않았고 초록빛 들판의오곡들이 무르익는 가을이 찾아왔다 벼농사를 하지 않는 노당과 시몬스는 가을배추 살리기에지극정성을 다하고 만산홍엽이라 했던가?주변의 옥빛 초목들이 황금빛과 붉게 물드는 시절수확의 계절 가을이 왔다.슈퍼 왕대추와 작은 꿀대추는이웃과 나눠 먹는다 ▲ ▼ 2026. 10. 8. 스크린 히터(Screen Heater) 정비 김포에 거주할 때 구입했으니 10~11년은 되었을 것단독주택은 난방이 되어도 초 겨울에는추위를 가끔 타기에 노당의 작은 방하나 따듯하게 난방하는 스크린 히터가 좋을 것 같아시몬스와 동행하여 후지카 히터를 하나 구입했었다. 아~! 일기를 찾았더니2016년 12월 11일 구입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히터가 작년 겨울부터 대략 30% 정도가 효율이 떨어짐을느끼기 시작했고 어떻게 수리를 할까?10년이 넘었으니 A/S 는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까지 고민을 하면서지내 왔다 그러나 노당은 20대 초반에 병영 생활을 하며 몸에 밴 습관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으로 살아오지 않았는가?버리는 한이 있어도 고쳐 보자고 드릴과 전정가위만을준비하고 히터의 뒷면을 해체했다.표시 부위가 불에 타고 히터 열선이 단.. 2026. 10. 6. 숨어피는 콜치쿰 콜치쿰(Colchicum) 연분홍 꽃이 박문규의 정원 화단장미와 매발톱 사이에숨은것 처럼 피어났다 콜치쿰은 봄철에 명이 나물처럼 돋아나 여름이면 잎이 시들어 죽고가을에 잎이 없는 상태에서 꽃만 피는 상사화 같은 특징이 있다. 콜치쿰의 잎과 꽃은 몸전체(잎, 구근, 씨앗등)에 사람에게치명적(콜히친)인 독이 있다고 합니다.주의해야 할 점은 산마늘이나 원추리의 어린잎과 모양이 유사하고명이나물로 잘못 알고 채취하여 먹고병원에 실려 가거나 사망하는 중독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허~ㄹ~~!!!박문규의 정원 화단에 이런 무시무시한 독초가 있었다니...노당과 시몬스 부부는이 꽃을 없애기도 그렇고 어찌해야 할까요? 잎은 꽃이 지고 난 이듬해 봄에 기저부에서 뭉쳐서 돋아나며길이는 약 25cm 넓이 10~20mm 정도 .. 2026. 10. 4. 꽃 무릇의 최후 너도 나도 눈길을 보내 주었던 호화스럽고환희에 가득하던 임금님 부럽지 않았던 날이우리에겐 있었지 박문규의 작은 정원에늘어선 식구가 적어도 귀한 몸 대접받던젊었던 육체가 ▲ 세월이 무정히 흐르고 늙고 병들어 볼품이 없어지고그 붉었던 청춘꽃잎이 땅에 떨어져 딩구르니누가 우리를 다시 찾을까? 지나가는 길위로의 말이라도"가련하다 안 됐네"딱 한마디 남기고 가면이 서러움 덜 할 텐데... ▼ 아~ 가련한 상사화 신세여~이 몸 으스러지고 사라지면 내년 봄에이 자리에서잎이 되어 그리운 님 다시 볼 수나 있을까? 우리는상사화가 맞는 최후가 어떤 것인지아무도 알려고 하지 않았다 2026. 10. 2. 국군의 날 2026년 10월 1일은대한민국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태극기를 게양 했다 국방부는 10월 1일 목요일계룡대 활주로에서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이번 행사는자주국방 실현대체불가 국군을주제로 우리 국군의 자주국방 역량과국민에게 신뢰받는 대체불가 국군의 모습을AI기반 첨단 과학 기술군의 비전과 함께국민께 보여 드리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2026. 10. 1. 단감나무에 사랑 달렸네 박문규의 정원에서매년 가을엔 이렇게 수확을 했던 단감이 8월 한 달이 뜨거웠던 날씨 탓일까?감들이 익기도 전에 셀 수도 없게 낙과되고나무에 달린 것은 몇 개 안 남았다. 다행히도 노랗게 물든 감 몇 개는 따서 차례상에는 올렸고이제 가지에 남은 감이 더 낙과되지 않고노랗게 익기만 기다린다 집 뒤에서 조용히 서서 열리는 단감나무야단감나무야이제는 덥지 않으니 어렵게 키운 고은 결실그만 떨구고너의 풍요로운 사랑 한가위 달처럼 반겨줄이웃들에게아낌없이 나눠 주고 싶구나 2026. 9. 29. 명절 차례상 둘째 넷째 두 동생 부부가 명절날 부모님께 예를 다하기 위해막힌 서해안 길을 뚫고 인천과 안산에서7시간을 길에서 보내고 예산 큰형 박문규의 정원을 찾아왔다.그러니까 노당과 시몬스도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식탁에 앉아 점심 식사를 했다. 저녁엔 삼겹살구이로 파티~ 추석날 아침 7시 노당이상을 차리고 우리나라의 표준제례형식으로 규정된 건전가정의례준칙과성균관이 발표한 차례상 표준안에 가급적 따르며 상을 차리고 있다. 남자는 왼쪽에 여자는 우측에 진상하며영정사진이 없는 경우 지방문을 써서 첫 줄 제일 중앙에 자리한다 반서갱동:서쪽에 밥 국은 동쪽에 자리하고좌포우혜:포는 왼쪽 식혜 수정과는 동쪽두동미서:생선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생동숙서:생나물은 동쪽 익힌 나물 서쪽홍동백서: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 서쪽조율.. 2026. 9. 26. 우연히 찾아간 맛집 2026년 9월 21일 월요일점심시간이 조금 넘어 덕산 고덕지역 16개소를 부지런히 돌며돌봄 통합지원 업무를 끝내고노당이 동료인 윤사장에게 물었더랬습니다"칼국수 맛있게 하는 집 찾아가서 점심을 먹으면 어떻겠냐고"윤사장이시간이 괜찮으면 서산 간월도 해물 칼국수집을 가자고 합니다.옥경이네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1길 83이라고네비에 나와 있더군요주차장도 넓고 가족동반해 간월암 가는 길에 있는 곳. 푸짐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 칼국수 들어간 해물만 통오징어 가리비, 전복, 관자조개, 키조개, 바지락, 대하, 꽃게 등등...정말 근래에 들어 이렇게 맛있는 칼국수를 먹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노당이 모처럼 경험한점심으로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2024년 9월 17일한가위 명절 박문규의 정원 밤 하늘에 뜬.. 2026. 9. 24. 드디어 피었다 2025년 9월 29일 가을맞이 행사전라남도 영광 불갑사 상사화 축제에노당이 봉사하고 있는 예산군 시니어클럽의 문화활동 여행에모니터링팀도 다녀왔습니다. 버스가 하나.. 둘.. 셋.. 넷.. 25년 9월 29일불갑사 상사화(꽃무릇) 축제 잠깐 ~!노당이 상사화 축제장을 돌아보며 빨간 꽃무릇에 얼이 빠져이 꽃을 우리 집으로 옮겨 심을 수 없을까?이 종자를 구해 갈수만 있으면 시몬스가 엄청 좋아할 텐데 하는고민을 하면서 땅은 안 보고 꽃구경만 하다가 헛디뎌넘어져 무릎이 까지기도 했었지요.바로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니 꽃무릇 종자를 파는 노점상이 있었기구근(알 뿌리)을 한 봉지 비싼 돈을 주고 사 왔습니다. 꽃 무릇 구근(알 뿌리)을 시몬스가 화단에 심었고 언제 필까?노심초사하며 기다렸는데지나 주드디어 꽃이 피었.. 2026. 9. 21. 배추 상태가 안 좋다 박문규 정원의 가을 김장 배추밭8월 28일 배추를 심고 약 주고 비료 주고 물 대주고그렇게 노력을 했건만정성이 부족했던가? 그토록 자주 약도 주고 비료도 주었지만비가 안 와 타 죽는 것도 있다수 백 포기가 이렇게 벌레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노당과 시몬스는 또 시름에 젖는다.올 26년 가을배추는 상태가 너무 안 좋다... 2026. 9. 19. 여주와 뱀오이 씨 받기 가을 9월 들어박문규의 정원 뒤뜰에서 경작하는 두 가지의 신선식품이며 약초인여주와 뱀오이가 계절을 따라 영글었기 노당이採種(채종)을 합니다.이렇게 채취한 종자를내년 봄을 기약하며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합니다 ▼ 뱀오이뱀오이도 역시 여주와 같은 과정을 통해 채종을 하는데씨가 않든 것은 이렇게 오이같이 잘라먹기도 합니다. 우리 것이 아니고아랫마을 기 사장댁 밭에서주인에게 하나 얻어 맛보고 있습니다.😋😋 가을까지 수확하는 이 많은 사두 오이는 잘게 썰어 건조하여분말을 내서 당이 높은 사람들이 원하면 공급해주기도 하고 늙어 붉게 물든 뱀오이는 잘라 채종을 했습니다. 2026. 9. 17. 부켄 베리아 꽃 부겐베리아 꽃은 흰색이며 붉은 포엽 사이에 숨어 있다가 작게 피어 나오며종이처럼 바삭한 촉감이 있어 종이꽃(Paper flower)이라고도 합니다.원산지는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등으로남아메리카 및 아열대 지역에 분포합니다. 꽃말은 : 정열, 영원한 사랑, 환상,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빨간 포엽 속에서 작고 하얀 꽃이 피어 나온 모습 ▼ 따듯한 기후를 좋아하는 덩굴성 상록 관목으로야외에서 크게 자라며 포엽이 붉고 화려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 18세기 프랑스의 제독인 탐험가루이 앙투안 부겐빌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잎이 예쁜 부겐베리아 한 포기 심어 보시지 않을래요? 2026. 9. 15. 황촉규 꽃의 雌 와 雄 황촉규의 숫(雄) ♂ 꽃술 ▼ 황촉규의 암(雌) ♀ 꽃 술 ▼ 벌 나비가 찾아들어수정이 되어야 채종이 가능한데자웅이 花粉을 나눌 기회가 희박하구나... 자웅이 동시에 피면 수정이 가능하겠지만수꽃은 수꽃대로 암꽃은 암꽃대로하루의 낯만 꽃이 피었다 져 버리니... 노당이 지켜보고 있다가 인공 수정을 할 수 있을까? 2026. 9. 13. 고춧대를 뽑아요 26년 9월 5일 아침시몬스가 아르바이트를 나가며 노당에게 한마디 남기더군요"덥지 않을 때 고추를 모두 뽑거나 잘라요" 누구의 명령 어느 안전이라고 노당이 "NO" 하겠어요?시몬스가 출근하자마자한 낯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로 일을 시작합니다. 먼저 전동가위를 챙기고바퀴가 달린 의자를 들고 고추밭으로 나갑니다. 굵어서 뽑기 힘든 고춧대는 전동 가위로 싹둑~! 자르고 손으로 잡아 흔들어 보고 흔들리는 놈은 뿌리째 뽑기도 하고 뜨거운 한 여름에밭에서 푸르름을 자랑하며 남아 있던 고춧대를단 2시간 반 만에 모두 처리했다 이제 뽑은 고추가 마르길 기다려pipe를 뽑고 고춧대는 소각을 하면 올 고추 농사는 끝이다 9월 8일 시나브로 말라가고 있는 고추들▼ 2026. 9. 11. 이전 1 2 3 4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