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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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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봄비가 내렸다고 어디선가?갑자기 뛰어나온 개구리가 급하게 짝을 찾아 헤매고얼마(며칠) 후 짝을 만났지 어떤 인연일까?넓고 넓은 세상금방 짝을 찾아내고 첫 만남일 텐데 막무가내그 냥~! "🧡🧡🧡" 급하기도 하지 ...   이제 맑은 개울물에알을 숨겨 놓고푸른 연초록 봄을 며칠 보내면올챙이가 나오고 그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겠지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세월이라고 한다 아니지 봄이라고 해야 맞다... 2025. 3. 5.
안개 비야... 삼일절 / 노당 큰 형부 안개야 그만 멈추고이슬비 만들지 말자 그 이슬그 안개 때문에 대지를 비추는아침 해가 젖을라 안개가 이슬이 되고이슬이 모여마침 구슬이 되었더라이토록 아침 해 고운 모습이젖기야 할까마는 너와 내가기다리던기미년 그날그 봄이었다. 2025. 3. 2.
카페 "다시,봄" 모니터링 팀원 4 명이업무 미팅을 하고가끔 여유를 갖고 모이는이곳   바람처럼 그렇게한 주를 보내고 오늘은바람이 되어 우리꽃처럼이곳 "다시, 봄"에서 만났더니보는 눈마다미소가 넘친다. 여기는 예산군 노인복지회관노인 일자리 지원센터시니어클럽 2층"다시, 봄"  카페 라테와달달하고 바삭한 쌀 튀김 과자 라테에 쌀 과자를 찍어 먹는 순간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팀 인원 4 개의 입에서와~이 맛 좋아요 ~!四口同聲  가족대표형님, 데레사누님, 강춘형 님, JB님, 하기님, 노병님,단천님, 들꽃님, 풀피님, 유유님,아연님, 석화님, 효선여사님, 명화아씨, 네비님,안나 님, 제니 님그리고오를리님, 큐팁님, 비말님, 진희님, 프여사님, 줄리 님,라테 한잔하시며건강하고 행복한 3월 보내십시오//노당 큰 형부// 2025. 3. 1.
봄이 내게 묻길래 개울가 해동하고녹은 얼음물 맑게 흐르니 봄이 내게 묻길래/노당큰형부  봄이 내게 이제 와도 되냐묻는다 내가 말했다 꽃바람살랑살랑 불고 굳게 닫힌 저 들창문살짜기 열리고 그 틈 사이로덴드롱 이파리가 보이면그때 오라고했다. 2025. 2. 27.
25년 농사 돌격 앞으로~! 우리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향신료의 하나인 고추를 생산 하고자올해도 노당과 시몬스 부부가 그 일익을 담당 한다. 고추 종자가 달라 색갈이 다른가?위 2판은 노당댁 것아래 2판은 택현내 것새싹의 색갈이 좀 다르다▼. 25년 2월 23일 09:30기온은 -7℃ 겨울 바람이 심술을 부리지만모두 6명이박문규의 정원 하우스에 모여 2,400개의 고추 싹을 가식 한다 노당의 손이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노당은 싹을 조심스럽게 뽑아 배분하고가식 한 포터를 운반하여 줄 맞춰 놓는 일 시몬스가 준비한 박X스 한 병씩 마시고6명이 즐거운 수다로 지루한지 몰랐던 시간...  택현 내 1,175 개 노당 내 1,200 개 가식 작업 완료 각 고추 씨앗이 봉지마다 1,200 粒이지만시몬스가 농협에서14 만원 주고 사온 .. 2025. 2. 25.
동행 그리고 만남 시몬스가 지난 1월 백내장 수술을 하고 원거리 단거리 겸용 안경을 맞추러 28년 단골안경점이 있는인천으로 07:10 향발 오 롸잇~! 했다(운전:시몬스, 동행겸 조수:노당) 역시 노당의 28년 단골 이비인후과(매년 2회 이상)연세 짱 이비입후과 의원에 들려시몬스 이석증 치료약 2개월 분을 처방받았다. 우리 부부가 데이트 하며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 있던 날이다. 시몬스도 노당도안경을 고르고역시 28년 단골인 인천 계양 서전 안경 백화점다초점+변색 렌즈+ 강철테=일반적으로 3~4십만 원이 넘게 받지만어떤 곳에서는 그 이상을 훨씬(50~100 만원) 비싸다 안경 값(렌즈, 테, 수입가격+공임)을 잘 아는 노당이고예산서 오랜만에 찾아 준 것에 감사한다며이리 빼고 저리 빼고 안경 2착이 50만 원아무튼 기분 좋.. 2025. 2. 23.
이 생명 다 하여 24년 12월 16일 예산군 의회의장으로부터표창패를 받는 날주민들이 축하하며 전해준 화분하나와 산천보세란과 꽃다발 한 아름을 가슴에 품고 나왔지 그 산천보세 란을 거실의 다른 화분들과 인사시키고가족으로 삼았더니1월 21일 개화하고 "노당님 나예요" 하고 인사를 했었지 2월 9일의 고개 숙인 모습... 그리고... 2월 19일 이 생명 다 하여약  20일간 고고한 향기를 모두 뿜어 내주고내년에 더 곱고 예쁘게 핀 모습으로다시 만나는 꿈을 꾸며...이제잠들어 갔고     2월 19일 노당은 그 잠든 마른 꽃대를 자른다...  예산군에 노당의 이름 석자가 알려 지던날▲ 2025. 2. 21.
농부여 이제 기지개를... 세월 따라 오는 봄이 동구 밖에 도착 한다니농부여 이제 기지개를 켜고봄을 맞을 준비를 하자. 박문규의 정원에서는25년 고추도덜 매운 고추 종자를 구입해 파종했다그대들이 正月에 파종한 고추 모가이렇게 자라포터에 가식 하는 出家를 기다린다.  작년에는 2월 17일 가식을 했다. 입춘이 지났건만 추위가 남아 있어가식 일정이 조금 늦어진다 # 고추가식:씨앗을 파종하고 발아된 싹을포터로 하나씩 옮겨 심는작업을 말함 2025. 2. 19.
버림 받은 완력기 내 앞에 서있는 그는옛날의 그가 아니더라 가슴은 늘어지고 양팔의 이두박근은 사라졌다그뿐인가 목에는 그물같이 늘어진 잔주름이... 왜지? 그런 이유가세월인가 했더니아니야 아니야 그것은운동 부족이야... 이 세월을 멈추려면 다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각오가불끈,  가슴 팔 운동기구인완력기를 구해 운동을 하자고 각오 아닌 결심, ON LINE으로 구입하면 편할 것 같아 뒤져 보다가상품도 質도 여러 가지실물을 보지 않고 사면 또 낭패를 부를 거라는 생각에읍내 체육사를 찾아 구입을 해야지 하면서 며칠 미뤄 왔는데  형제들이 모였던 제삿날운동기구 이야기를 했더니 뜻 하지 않게 둘째가 말하길 아파트에 가끔 버려지는 것이 있다며나오면 보내 준다고 하더니 상경 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엊그제주소를 물어 왔다계수기가 깨진 완.. 2025. 2. 17.
아침 메뉴 14일 아침 메뉴  공군은 어제 회관에서 질리게 먹었고해군은 늘 있는데 육군이 없다섭섭하다.. 2025. 2. 15.
대 보름 척사 대회 우리 시왕 2리마을 회관은 아직 공사 중이다. 어때요 멋지게 지어질 것 같죠? 공사가 덜 된 상태라 마을 어르신들도 그렇고우리 청년 회원들은 갈 곳이 없다. 그래서우리 마을 청년들은 회관 창고로 쓰던3X6m 컨테이너에 모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마을 회의등 각종 모임 장소로 활용하는 중이다 보름 하루 전날 정월 14일우리는닭 잡고 칼국수 끓이고빨간 이슬이로한잔하고(닭 4 물오징어등 기사장, 소주 1 box 노당 큰 형부, 칼국수 강희사장 제공)이렇게 배불리 먹고▲ 편을 갈라대보름날 공식 행사인 윳놀이를 즐긴다▼ 자 누가 윷을 예쁘게 잘 던지는가?노당이 컨테스트 한다. 합격, 합격, 합격, 폼은 좋아, 합격, 합격, 에 엥~? 그래 합격, 정월 대 보름날큰 웃음소리와시끄러운 응원소리가 마을에 진동하니어느 누.. 2025. 2. 14.
유세차 을사년 정월 열 하루 음력 을사년 정월 열 하루노당이 부모님을 모신 날입니다. 유~세~차~을사년~ 정월~ 열~ 하루~연일 계속 내린 눈과 북풍한설에 오시는 길 편안하셨길 바랍니다.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오늘도소자들이 정성으로 장만한 싱싱하고 빛좋은 음식과향기 좋은 술을마련하고아버님 어머님을 모십니다. 저희들도 아버님 어머님의 은혜 덕분에 지난 한 해 동안 무탈하고행복한 시간 보냈기 감사드리며 두 분 앞에 무릎 조아리고앉아 1잔 1배를 올립니다. 원컨대 을사년 한해도 저의 자손들 건강하고 풍요로운한해 보내도록 살펴 주시기 바라며식구들이 장만한 맛 좋은 음식과 향기 좋은 술기쁘게 음향 하시고 잠시 동안이나마 저희들과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버님 어머님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3배 3잔을 올립니다 을사년 정원 열하루 자.. 2025. 2. 12.
야간 학교 졸업 하던 날 59년 전 오늘1966년 2월 10일인천항도상업고등기술학교 제10회 졸업식 노당은 이날두 가지의 표창을 받았다.모범상3년 개근상. 낯엔 극장앞에 좌판을 깔고 노점상을 하며 먹거리를 벌었고오후에 학교를 다녔다 통금이 얼마 안 남았다 얼른 한 사발씩 마시고집으로 가자 왜소하고 병약하던 큰아들이 당당하게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보란 듯이졸업식장을 빛 내주었기에 참관하셨던 아버지가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시는모습을 보았다. 저 날까지 노당이 입었던 모든 교복은정홍식 사촌형이 입었던 것을 물려 입었던 당시빈궁했던 때를 생각하니 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거나본의 아니게 失期를 하고 어렵게 입학하여야간에 공부하던 야간 학당 港都商業기술고등학교 노당이 졸업한 다음 해에정식 고등학교로 인가가 났다고 .. 2025. 2. 10.
소낙눈 "소낙눈" 이런 명사가 있는 것을 78년간 "폭설"인 줄만 알고모르고 살아왔는데어제 25년 2월 6일 새벽에 노당이 제설작업 하던중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인 "소낙눈" "소낙눈"을 체험했다   "소낙눈"대기층이 불안정할 때갑자기 발달한 적란운(수직으로 발달하여 낮게 뜨는 구름 )에서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소나기처럼 세차게 쏟아지는 눈을 말합니다 "소낙눈" 실감 나죠?▼   멀리 계시는이슬님, 비말님, 진희님, 프시케 님,교포아줌마님,줄리님,오를리님, 유화님, 뭉게구름님아마 이런 풍경 처음 보실 거예요 😲😲그쵸? 2025. 2. 9.
한 겨울의 수채화 한 겨울 새벽에노당큰형부가 그린 흑백의 수묵화   오로지 비 로만 그린이 작품은 파도인가?물결인가? 아니면 바람인가?      2025,02,05,05:00作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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