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세월5 시몬스 고희연 연회색 긴 바지의 처녀 곱고 고왔던 영희 씨 1974년 청년 노당에게 시집와 질곡의 세월을 견뎌온 49년 차 사모님 김영희여사가 1월 4일 그녀의 직장에서 미리 축하를 받고 https://tv.kakao.com/v/434847914 1월 5일 오늘 고희를 맞았다. 마을회관에 자리를 마련하고 부녀회의 도움을 받아 지지고 볶고 (요청에 의해 사진 삭제함) 노당과 생일 케이크를 자른다. 허례허식이 아닌 정성을 담은 조촐한 생일 상을 노당이 주최하고 마을 사람 남녀노소 모두가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고 하신 부녀 회원들 휴식시간... 2023. 1. 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