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시골 사는 맛27 6월의 꽃 향기 이름을 아는 꽃도 있지만이름을 모르는 꽃도 숨어 피는박문규의 정원의 앞과 뒷 풍경 ▲ ▼ 다시 집 앞에 핀 꽃들의 향기를맡아본다 같은 꽃인지 다른 꽃인지 들여다보고묻지만예쁘고 향기 좋으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고대답을 않네 마당 한편에서 시몬스와 노당의 사랑을 한 것 받고 사는고개를 바짝 든 연 잎이 어떤 꽃인데 무슨 꽃인데?귀를 쫑긋 하고 관심을 보인다. 며칠후면 연이 꽃대를 올리며 다시 인사하겠지?그날이 기다려진다 ▲ 아 ~~6월의 꽃 향기여~ 2025. 6. 13. 이전 1 2 3 4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