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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박정희 대통령

여기 이분이 계셨다.

by 노당큰형부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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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탑에서 내려오니

그분이 계셨다

 

안녕하세요?

구국의 영웅이시며 경제 발전의 성웅 

청렴의 표상이신

 

"박정희 대통령각하"

 

이 분을 독재자라고 폄훼하지 마라

이분이 독재해서 잘 못된 것 있는가?

 

노당은 지난번 처럼 정치를 해도 좋으니

이분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 오시면 좋겠다

 

각하께선 청남대를 모르시지요?

다시 뵙고 싶습니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

그 고마움을 모르는 작자들이 국회를 점령하고 있는 이 시대

이제는 이념전환 5개년 계획이 필요합니다

 

 

1961년 5월 16일

당시 대한민국은 운이 터진 날이었습니다

당신 덕분에

북한 보다도 더 가난했던 우리나라는 이후 날로 살기 좋아지며

 

하루에 보리밥 한 끼와 末粉(사료로 쓰던 밀기울) 가루를

가마니로 구해 수제비로

 끼니를 때우던 당시

노당은 중학생이었습니다

(당시 쌀 한되 값으로 밀기울 한가마 를 샀다,국화빵 10개에 10원)

1961년 막내동생을 안고 극장 앞에서 노점상을 하던 중학생 노당 뒤에 좌판이 보인다▲

 

인천극장 앞에서 노당이 항아리에 빨간 뺑끼로

"보리냉차"라고 쓰고 바퀴 없는 구르마로

냉차 장사를 하며 어렵게 살아가던

박문규의 가족을 하루에 두 끼 쌀밥을 먹게 해 주셨지요

 

 

 

★ ★ ★ 

 

박정희 대통령과 이별하며

몇 번을 뒤돌아 보았던 노당...

😪😪

 

 

★ ★ ★ 

 

메타세쿼이아 휴게장

 

자 우리 이곳에서 잠시 쉬고 공연장으로 가지요

 

 

잠시 후 13:00부터

충청북도 전국 노인일자리 박람회 축하 공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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