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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07:45
노당의 출근길에서 본,
............
맹금에게 잡혔던 참새가...
이하는 임산부와 노약자께서는
가급적 보지 마시길...
...
아 ~~~
동물을 사랑하자며
숲이나 굴에서 살아야 하는 동물들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은 확인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또 다른 노리개인 노예로 만들고
인간 생각대로 옷을 입히고
방 안에서 키우고
심지어는 자유롭게 뛰어다니지도 못하게
품에 앉고 다니는 것은
억압 구속과 뭐가 다를까?
노당은 도방용으로 진돗개를 키우면서
가끔은 나가 놀라고 구속했던 목줄을 풀어 주면
이렇게 좋아 했지
이 누렁이가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놀고
자기 영역을 확실히 하고자 배설도 하고
다시 돌아와 제 집 앞에 와 집을 지킨다
먹는 것도 생식이나 자연식을 먹이던가
사람과 같이 먹이고
방부제가 들어간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먹이지 마라
동물을 사랑하자?
동물들에게 물어보세요
어떻게 하는 것이 동물 사랑인지...
말로만 하지 말고
자연환경처럼 동물이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키우세요~
애견가님들이여
이미 좋은 털 옷을 입고 있는 강아지 들에게
그 어색한 옷은 입히지 마세요
강아지도 몸이 가려우면 자기 발로 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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