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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부모들과 유가족은
대통령과 정부
아무 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고인들의 희생을 볼모로
사익을 챙기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는
이 상황을
노당과 국민들은 입이 있어도 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산업전사들과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자 애국 분투하는
군경들의 노고가 있음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부터 탓 합시다
이제 그만 멈춥시다
★댓글에 답글은 생략하겠습니다
댓글을 주시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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