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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시왕천 정비 이전의 집 앞 개울물
24년 7월 9일 아침
집 앞 개울 시왕천의 풍경
마을회관(우측)앞과 시왕3교▼
그리고
24년 7월 10일 아침
밤을 세워 세찬 비가 또 쏟아졌음에도
시왕천 시왕4교 밑의 개울은
조금 더 탁한 흙탕물만 흘러간다
이 개울에선 지금은 가재와 물고기를
구경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시왕천은 예전처럼 흐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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