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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 元旦
찬란히 밝아 오는 동녘의 아침해처럼
올 한해
노당큰형부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강산 우리 나라가 평화롭고 복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마을 시왕리의 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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