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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수입 쌀로 인해 우리 쌀은
제 값을 받지 못하니
농부는 이 쌀을 정부가 높은 가격으로 수매하기를 바라지만
정부도 애로가 있겠지
그런 사정을 아는 미안한 정부는
논농사보다 특작물 경작을 권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농부들은 빈 땅을 놀리지 않으려고
매년 4월의 하순에는
볍씨 파종을 공동으로 작업하고
당시 노당의 목은 이렇게 부어 있었지만(수술하기 전)
이웃의 노력에 반정도라도 도움이 되고자 소매를 걷고
작업라인에 합세한다
노당의 부은 목을 이렇게 수술 했다. (tistory.com)
파종한 볍씨를 각자의 집에서 싹을 키워
한 달여 뒤
물을 채운 논에 이앙기로 모를 내고
한 여름을 물을 대고
땀에 젖은 비료도 주고 방제도 하고 나면
벼들은 9월에 이렇게 영글어 가며
황금 들판을 연출하지
10월 초 농부들은 그동안 정성을 다해 가꾼 벼들을
콤바인을 동원하여
추수를 시작한다
볏짚을 털어낸 벼 알갱이들만 탱크에 담아와
자루에 담는 모습
10월의 벌판을 황금 들녘이라고 했던가?
맞다
쌀값이 조금만 올라 주면 농부들의 근심이 사라 지는데...
가을의 들녘은 완전 황금색으로 변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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