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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우리마을

노당도 연주 했다

by 노당큰형부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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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엘레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 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아 용두산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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