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번엔 문패를 만들었다
도시 가구의 빌딩화로 인해 그 옛날 번성했던
가가호호의 문패가 사라진
시골이나 변두리 단독 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문패
이웃 친구가 박문규의 정원 현판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며 부탁을 해와

다시 刻刀와 붓을 잡았다

부부가 나란히 표시된 정겨운
門牌

이 글도 "T" 스토리의
미숙한 운영에
불만, 이전 준비를 하며
네이버와 동시에 포스팅했습니다
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가지 하나 꺾어 두고명자 누이 그리다가허기진 속에 술 한 잔 털어 넣네 온 핏줄 더듬으며몸 지피는 더운 숨길잉크 빛 밤은 어둠에 젖고별빛 까슬한데 시리도록 눈
violet2794.tistory.com
시집 발간 예정
유유의 9번 째 시집이 교정 완료되어 인쇄에 들어갔답니다. [보고 느낀 이야기]란 제호를 달고 "제주도의 이모저모 사진과 짧은 시"라는 부제를 달아서 디카시 형식으로 구성하였답니다. 새해 서
yujj.tistory.com
728x90
300x250
'나의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색으로 바꾸니 (104) | 2024.05.28 |
---|---|
박문규의 정원 현판을 걸었다 (107) | 2024.05.27 |
나무 조각 간판 제작 (134) | 2024.04.30 |
木工 작업대 제작 (76) | 2024.04.11 |
노란 개나리 (43) | 2024.04.09 |
노당큰형부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