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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문패를 만들었다
도시 가구의 빌딩화로 인해 그 옛날 번성했던
가가호호의 문패가 사라진
시골이나 변두리 단독 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문패
이웃 친구가 박문규의 정원 현판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며 부탁을 해와
다시 刻刀와 붓을 잡았다
부부가 나란히 표시된 정겨운
門牌
이 글도 "T" 스토리의
미숙한 운영에
불만, 이전 준비를 하며
네이버와 동시에 포스팅했습니다
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가지 하나 꺾어 두고명자 누이 그리다가허기진 속에 술 한 잔 털어 넣네 온 핏줄 더듬으며몸 지피는 더운 숨길잉크 빛 밤은 어둠에 젖고별빛 까슬한데 시리도록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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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발간 예정
유유의 9번 째 시집이 교정 완료되어 인쇄에 들어갔답니다. [보고 느낀 이야기]란 제호를 달고 "제주도의 이모저모 사진과 짧은 시"라는 부제를 달아서 디카시 형식으로 구성하였답니다. 새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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