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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풍경

풍년가

by 노당큰형부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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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규의 정원

화분에 심은 벼가

노랗게 물들어

고개를 숙였으니

바심(벼베기)을 하자

 

이제 콤바인을 부를까?

 

콤바인(벼베고 탈곡 하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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