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나눔2 紫桃(자도) 꽃이 피었다 해마다 세콤 달콤한 붉은 복숭아(紫桃=자두)가 열린자두나무 일반 자두와 달리과즙이 많고 너무 맛이 좋아이웃들과 나눔 하기 좋아하는노동과 시몬스이기에노당은 마을 절친들과 직장 동료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여름 내내 즐겨 먹었던"자도" 25년 3월 8일아픈 엉치를 살살 달래며 사다리를 타고한 없이 커 가는자도 나무를 위로부터 아래로 2~3m 전정했다. 그렇게 잘라낸 자도 나무가4월 초 꽃망울이 맺더니이렇게 하얀 꽃이 피기 시작하고 노당의 마음을들뜨게 한다. 벌 나비가 찾아든다 올여름에도 박문규의 정원자도 나무는 이웃과 나누어 먹을 만큼의 자도가 열리리라 高麗圖經에서 우리나라산 자두(재래종)를 평하여 맛이 박하고크기가 작다(직경 3cm)고 하였고우수한 품종이 재배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 2025. 4. 12.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