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노당2 자두 수확 紫桃(자도:붉은 복숭아) 우리말로 "자두" 또는 "오얏" 이라고 부른다 그제 세 개를 따서 시몬스와 맛본 자두가 얼마나 달던지... ▼ 어제 아침에 바가지를 들고 가 따려고 보니 이런 이런... 수도 없이 떨어져 으깨어 진것들... ▼ 노당이 게으른 탓에 바가지 하나도 못 채웠지만 맛이 있는 것은 맛이 있다고 해야 한다. 한입 깨물면 빨간 속살이 꿀맛보다 더 상큼한 과즙이 입안에 꽉 찬다 음마~~ 이맛,,, ▼ 2022. 7.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