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누수1 怒堂이 기가 막혀 태양광 모듈로 지붕을 하며분명히 특허를 낸 공법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런데지붕이 올라가고얼마 동안은 비가 오면 물방울만 몇 군대서떨어지더니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피해를 주는 방수지붕 천정 이번에 처음 새기 시작 한 노당의 목공 작업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비가 새는 모습 지붕이 없는 듯 쏟아지는...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세상을 원망하랴비 쏟아붓는 하늘을 원망하랴? 노당이 기가 막혀~ ....... 2024.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