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단군1 우리의 하늘이 열린날 오늘은 개천절, 6시가 되어 하늘이 열리고 사위가 밝아 왔습니다 하늘을 보며 비를 기다리던 농부들의 근심을 풀어 주는 밤을 새워 내려준 비가 감사한 아침 모두 안녕하시지요? 개천절 우리의 始祖 단군 할아버지께서 開天 하신 날을 경축합니다. 2022.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