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마을회관6 卯 湯 2022년 겨울까지 이 어르신들이 유모차 밀며 오가던 회관 가는 길 다리보다 1.5m 얕아진 다리밑의 마을회관 주차장도 없고 정자도 없어지고 군에서 다시 지어 준다고 하고는 30평 마을 회관을 평당 1천만 원으로 군에서 짓겠다며 2억 1천을 줄 테니 모자란 돈은 마을에서 부담하라고? 우리는 700만 원으로 짓겠다며 돈을 달랬더니 안 된다는... 이런 경우를 뭐라고 해야 하는지 거 참 묘하네... 새해맞이 청년회 모임도 끝냈고 다음날인 어제 갑진년 정월 초사흘 오전 우리는 다시 마을 회관에 모였다 넘쳐나는 토끼를 처분해 회식을 했지 올 한 해 덕담으로 시작해 저녁때까지 웃음소리 가득했던 시왕 2리 마을 회관 청년들 모임 그러나 마을 회관 다시 짓기는 누구 책임일까?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tistory... 2024. 1. 4.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