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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까지
이 어르신들이 유모차 밀며 오가던 회관 가는 길


다리보다 1.5m 얕아진 다리밑의 마을회관
주차장도 없고 정자도 없어지고
군에서 다시 지어 준다고 하고는 30평 마을 회관을
평당 1천만 원으로 군에서 짓겠다며 2억 1천을 줄 테니
모자란 돈은 마을에서 부담하라고?
우리는 700만 원으로 짓겠다며 돈을 달랬더니 안 된다는...
이런 경우를 뭐라고 해야 하는지
거 참 묘하네...


새해맞이 청년회 모임도 끝냈고
다음날인 어제 갑진년 정월 초사흘 오전
우리는 다시 마을 회관에 모였다

넘쳐나는 토끼를 처분해
회식을 했지


올 한 해 덕담으로 시작해
저녁때까지 웃음소리 가득했던
시왕 2리 마을 회관 청년들 모임
그러나 마을 회관 다시 짓기는 누구 책임일까?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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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큰형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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