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미남1 엄마의 추억속 나의 어린 시절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내 팔자여~큰 애를 업고 걷던어머니(문규의 할머니)가 힘이 든다며 잠시 쉬어 가자며자리에 철퍼덕 주저앉았고우리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이이와 내가 아이를 받아 안고 달래며 보니귀에서는 피고름이 흐르고 궁둥이와 종아리는 모기에 물려 여러 곳이빨갛게 부어 있었다. 에미의 부름에도 아랑곳 않고 눈을 감은체 고통을 참느라 신음을 하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니 온갖 설음이 북받쳐 오른다"어머니, 문규 아버지~! 이러다 문규 죽는 것 아니유?아이고 불쌍한 내 새끼~!문규 아버지 어머니 우리 애좀 살려 줘요 네?" 에미인 나도 그렇고아이의 처지도 처절하고 비통하건만 이 피난길에서 어이 하겠는가. 일각이 여삼추라 우리는 몇 분 쉬지 못하고 행군을 계속되었다.파리와 모기가 들끓는 이곳 산자락 오솔.. 2024.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