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밤송이1 밤이 커가는 7월 향기 가득한 밤꽃이그 향기를 내뿜던 6월은 가고 털북성이 고슴도치 하나씩 잉태하더니내 임무는 끝났노라며우수수 낙화되며 가는 세월을 어이 한탄할까그래,너의 그 위대한 희생을 내가 안다 밤꽃아~!6월 한 달 애 많이 썼구나네가 산모의 고통을 이겨내고 고슴도치연둣빛 새끼를 출산했음을나는 지켜 보았노라 산고의 날을 견뎌내며이제 7월이 왔으니마을 마트에서 분유와 기저귀는 구할 생각 말고우리의 귀여운 고슴도치 새끼는너의 포근함으로 감싸 키우거라 7월엔... 2024.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