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봄 날은 간다1 봄 날은 간다 2022년 3월 6일엔 트랙터로 석회 고토 비료를 살포했었다 집 앞의 밭 중 군유지 300평을 반납하고 남은 농토를 2023년 3월 18일 쟁기로 갈아 흙을 뒤집었다 그리고 2023년 3월 25일 오전 뒷산의 진달래가 만발한 봄날 (모든 사진 크게 보기▼클릭) 노당이 동력 배풍기로 석회 고토 비료를 살포한다 배풍기 탱크에 비료 20kg씩 담아 120kg을 모두 뿌리고 끝낸 시간이 아직도 오전이라... 남은 시간은 3월 6일 주어온 학교에서 버린 원형 도서 보관대를 아래쪽을 잘라내고 가공해 회의용 원탁을 만들었다 지름이 110cm로 6~7인 용이다 이 원탁 얼마나 멋진가? 이제 정오가 조금 지났다 빵 한 조각과 검은콩 두유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예산읍 대중탕으로 🛀 을 다녀왔다 미스 트롯 2 대 진 양지은.. 2023.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