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상중1 요령을 잡고... ※ 急報 ~~!!! 이웃의 모친 아가다님 별세로 어제와 10월 26일 오늘 발인시 노당이 또 다시 요령을 잡고 운구를 합니다 일일히 답글을 드리지 못합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 모두가 우는 날... 2023.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