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여주4 더워도 가끔은 색소폰을 연습한다 ... 가끔 30분 정도는 아무리 더워도골방에 들어가 색소폰을 만진다 에어컨도 없는 노당의 방주인 잘 못 만난황금색 색소폰이 빛나는... 언제쯤이나옆 동료들처럼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까? 사실 색소폰 초보자가 옆 동료들이 연주하는 곡을따라 맞추기도 힘들다. 지금 혼자 연습 중인 곡은 "영시의 이별"그리고 노당이 편곡해 부르는"디스코 🎷 아리랑" 2024. 8. 1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