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영정2 어머니 얼굴을 만졌습니다 2월 1일 어제 두 분 제사를 모시며 이제야 느꼈습니다. 두분 돌아가신 날이 차이가 있어 아버님 1992년 어머니 2015년 용안이 너무 다르시다는 것을... 그래서 어머니 조금 젊었을적 사진을 찾아 소자가 이렇게 얼굴을 만져 드렸습니다 이제 젊게 고와 지시어 옛날의 아버님과 잘 어울리십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늘에서도 영원히 이렇게 아름답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2023. 2. 3.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