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오월1 작약 함박꽃(작약) 사월에 그렇게 진한 향기 내뿜던 모란의 꽃잎이처연하게 떨어지고 그 옆에 숨 죽이고 있던 작약이오월의 찬란한 아침을 맞아 피어났다 박문규의 정원에 작약(함박꽃)은 분홍색 작약연분홍 작약 빨간색 작약 그리고 지 마음 내킨 대로 화장한겹 작약(함박꽃)이오월의 정원을 빛 낸다 2024년 5월 13일 아침에... 이 글은 "T" 스토리가미숙한 운영(댓글 막힘, 불량 사이비 비밀 댓글 묵인 등)에불만으로네이버와 동시에 포스팅합니다 이도화 시인의 블로그명자꽃 전상서 (tistory.com) 명자꽃 전상서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가지 하나 꺾어 두고명자 누이 그리다가허기진 속에 술 한 잔 털어 넣네 온 핏줄 더듬으며몸 지피는 더운 숨길잉크 빛 밤은 어둠에 젖고별빛 까슬한데 시리도록 .. 2024.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