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웅란3 오늘은 때 빼고 광 낸다 노당과 시몬스의 거실에서12월 1월 향기를 자랑하던 웅란 화는하나 둘 꽃잎 떨어져 지고 거실의 꽃 화분 밭침대에서7일에 한번 일요일에 물 한 모금씩 주던 란 가족들 정월 16일 어제 오전에실로 오랜만에 대중탕에서샤워기로 물을 흠뻑 시원하게 주며때 빼고 광을 낸다▼ 산천보세▲ 산천 보세란도 빠지지 않고형님들과 목욕을 함께 했으니 개운하겠지 노당은 매 7일의 간격으로 작은 조로로 급수를 하다가한 겨울에 3번 정도 이렇게시원하게 목욕을 해 준다. 2025. 1. 17. 이전 1 2 3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