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이과두주2 자이지엔 또니 헨 꼬우싱 7월 14일 그녀가 약속대로 돌아왔다. 노당이 좋아하는 술 알과토워(이과두주) 한 병을 들고 넘실넘실 황해 바다를 배타고 건너서… (45%500m/m북경이과두주) 그녀는 10일 정도 중국에서 체류하고 돌아 왔지만 인력 사무소 소속이기 때문에 다른 일터로 수십 여 일을 전전하다가 실로 두달 만인 엊그제 화요일 마침내 우리 회사로 아르바이트 일을 나오게 되었다. 먼저 도착해서 출근하는 노당을 창문으로 확인하더니 뛰어 나온다. "아자씨!!" 손을 내밀어 내 왼손을 잡고 마구 흔들며 하는 말 "니 하오?" "자이지엔 또니 헨 꼬우싱" 무슨? 말인가 했더니 "안녕 하셨어요? 다시만나반가워요" 에휴~~ 이 아까운 술을 어찌 단번에 먹어버릴 수 있단말인가?" 샤우 꾸냥아 자이 젠 또니 헨 꼬우싱"😀😀 "밍텐지옌(明天.. 2022. 12. 15.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