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중국2 차이나 제품 유감 방문 판매자로부터 마을 회관에서 15,000원을 주고 구입한 포근하게 생긴 예쁜 털 운동화 한겨울 아껴 신는다고 아침에 "걷쥬" 할 때만 신었다 참 따듯하고 포근했다 그러나... 해를 넘기고 24년 2월 19일 아침 보슬보슬 내리는 빗길을 1km를 걸었을까? 발바닥이 젖어 오는 감이 느껴진다 웬일이지? 벌써 물이 새나? 질퍽해 젖어 오는 느낌을 참으며 "걷쥬"를 중단하지 않고 3km를 더 걷고 돌아와 신을 벗고 확인했다 흠뻑 젖어들었다 이런, 이런, 무슨 말이 필요 한가? 이하 자료사진 빌려옴▼ 이 모습도 겉만 번지르르한 것은 아닐까? "Made in China" 는 역시다~ 디카시조집 (tistory.com) 디카시조집 발간 돌에게 배운다 책자 발간 돌을 소재로 하여 약 5년 간에 걸쳐서 사진을 담고 .. 2024. 3. 3.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