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풍년축제1 노당도 연주 했다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아 용두산아너만은 변치 말자한 발 올려 맹세하고두 발 디뎌 언약하던한 계단 두 계단일백구십사 계단에사랑 심어 다져놓은그 사람은 어디 가고나만 홀로 쓸쓸히 도그 시절 못 잊어아 못 잊어 운다아 용두산 엘레지 2024.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