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회식6 요즘 우리 마을은 美親다 새해 들어 우리 마을 주민들은 청년회원 노인회원 구분 없이 미치(味嗤)게 살판이 났다. 새해 초 하루 저녁부터 마을 회관에 모여 떡국으로 시작해 2일 점심은 떡국을. 3일 점심은 일식집 어도에서 청년회원 신년 모임 4일 점심 저녁을 콩나물 국으로 5일 점심은 애엄마 고희연으로 잔치를 벌였고 저녁은 수고해주신 부녀 회원들께 감사의 표시로 남자회원 7명 포함 13명의 식대를 시몬스가 신양면의 이름난 중식집에서 간짜장과 탕수육을 배달시켜 회식을 했다 6일 청년회 주관으로 점심 삼겹살 파티 7일 점심 저녁을 민물 매운탕 8일 마을 회관에 노당이 노래반주기를 설치하고 점심과 저녁을 동태탕으로 9일 중식 닭모래집 튀김과 호박죽으로 마을 전체 호박죽이 얼나나 부드러웠는지 점심 저녁회식 (노당의 짝짜기 양말 콘셉트) .. 2023. 1. 11.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