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회식7 생일 회식 음력 3월 17일 오늘노당이 귀 빠진 날이라고큰 아이가 어제 찾아와 양주 한 병과밥값을 놓고 가고 오늘 점심에 이웃 몇 명과 모여 점심을 같이 했다.노당의 단골집수철리 오리 하우스 잘 구워진 오리 주물럭이 들어오고식사 시작~! "건배~! 생일 축하합니다" 지지고 굽고 볶고 밥을 볶으면 눌은밥이 일미지박박 긁어라 ♪♪ 주걱이 다 달토록 ♪♪... 그러고 보니내년 봄 勞堂이 팔순이구나... 2025. 4. 15.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