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우리마을19 꿈을 만들어 꾸며 시왕천 정비 공사 일환으로 노당의 집과 차고 앞을 잘라 커다란 배수로를 만들고 폴륨관을 묻는다고 차고를 헐라고 하여 철거했다 지금은 없어진 박문규의정원 비닐차고 2022,09,20▼ 집 진입로도 그랬지만 감리단원도 발견 못한 도로면 높이와 맨홀 높이의 오차 이는 공사 구간이 1구간과 2 구간으로 나눠 설계한 때문일까? 박문규의정원 앞은 1구간이고 맨홀부터는 2구간이란다 문제는 맨홀 상부가 도로면 보다 70cm가 낮아 차고로 진 출입시 추락, 또는 전복의 위험성이 커서 이 위험을 대비하려면 맨홀 상부를 높이 거나 아예 도로면 높이까지 흙으로 매립을 해야 한다 지금은 차량 진출입시와 우천시 맨홀로 토사가 쏟아져 들어가기에 노당이 임시방편으로 부직포로 덮어 놓았다▼ 며칠을 고민 고민 하다가 인근에서 하천 정비.. 2024. 3. 14.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