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자연 생태53 외로운 꽃 한송이 주중 매일 2~3회씩 노당이 순찰을 도는 골목길 어쩌다 지각생으로 얼굴을 내밀고 노당의 눈을 유혹하는 외로운 꽃 한 송이를 보았다 춥지 않을까? 페딩이라도 벗어 줄까? 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늦게 핀 꽃 그런 지각생이니까 2023년 12월 7일 16:03▼ 🐕 딸 🍉 부르지 말아 달란다 솔직히 그 이름 오래 못 갈 줄...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tistory.com)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bmkmotor3.tistory.com 2023. 12. 1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