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집안일28 눈이 오면 눈이 오면 줄 풀어준 강아지처럼 뛰고 캐럴송을 부르며 좋아하기도 하지만 노당은 제설 작업이 먼저다 너까래와 비를 들고 치우기도 하지만 더 쉽게는 동력 배풍기로 불어 내기도 한다 나이 60대 말 까지는 양말이 젖을까 맨발로 눈밭을 헤집고 다니기도 했는데 이젠...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tistory.com)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bmkmotor3.tistory.com 2023. 12. 17.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