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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더워도 가끔은 색소폰을 연습한다 ...

by 노당큰형부 202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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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30분 정도는

 아무리 더워도

골방에 들어가 색소폰을 만진다

 

에어컨도 없는 노당의 방

주인 잘 못 만난

황금색 색소폰이 빛나는...

 

 

언제쯤이나

옆 동료들처럼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까?

 

사실 색소폰 초보자가 옆 동료들이 연주하는 곡을

따라 맞추기도 힘들다.

 

지금 혼자 연습 중인 곡은 

"영시의 이별"

그리고

 

노당이 편곡해 부르는

"디스코 🎷 아리랑"

 

 

에산군 예산읍 소식지에 실린 색소폰 새볕 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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