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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30분 정도는
아무리 더워도
골방에 들어가 색소폰을 만진다
에어컨도 없는 노당의 방
주인 잘 못 만난
황금색 색소폰이 빛나는...
언제쯤이나
옆 동료들처럼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까?
사실 색소폰 초보자가 옆 동료들이 연주하는 곡을
따라 맞추기도 힘들다.
지금 혼자 연습 중인 곡은
"영시의 이별"
그리고
노당이 편곡해 부르는
"디스코 🎷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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