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정치

노당이 꾼 狗 夢

by 노당큰형부 2024. 9. 27.
728x90
반응형

 

 

 

저기 동양에 돼 국의 동쪽에 "대한"이라는 나라가 있다

 

이 나라는 시조 이래로 국록을 먹는 자들이 상대가 무엇을 하면

협의하여 더 좋은 것을 얻으려 않고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이 일이고

한 번도 편을 가르지 않은 적이 없는 족속들입니다.

새만금 건설 당시 반대 3보1배하는 추녀▲
제주 복합항 건설 반대시위▲ ▼
이게 뭐하는 짓이야? 아는 얼굴이 많이 모였내▲
그들이 떼창한 광우병,이러고도 지금도 정치를 하나? 쑥스럽지 않나?

 

 

악법도 법이건만 그때그때 지들 입맛에 맞게 법을 뜯어고치는

파와 그를 추종하는 진보, 좌파 무리들이 있고

그것을 옳지 않다며 반대하는 소수派가 있는데

이 두 派의 당파 싸움이 끊이질 않고 있는 나라 대한.

 

그들이 모이는 건물은 狗케의사당 이라 하고

그들을 狗라고 많은 국민이 그렇게 부른다

구들이 건물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노당이 뽀샵함▲

 

 

사람들은 어찌하여 현재의 편함과 이익만 보려고 하고

10년 20년 뒤 후세는 생각하지 않을까?

 

구케의원을 누르고 찌그리고...

노당이 포샵▲

 

2018년 세계 각국의 인구 비례로 따지면 대한 나라의 

구케의원은 107명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중국은 14억 명에 대의원 3천 명

미국은 3억 3천만에 상하의원 합쳐 535명

인도는 12억 명에 795명이니

대한은 인구 5천만에 299명은 많아도 너무 많다.

 

"없애면 더 좋을 떼거리들"

이것이 많은 국민의 마음인데

이런 국민의 뜻을 모르쇠 하는

보신탕 깜도 안 되는 "구"들

 

그들을 보다가 어젯밤 

노당이 이들을 깨우칠 방법을 생각하며 기막힌 꿈을 꾸었다

 

국민의 대표라고 거드름 피는 숫자를 300에서

절반으로 줄였더니

얼마나 통쾌하던지...

 

구케의원은 당당하고 파렴치하게

녹봉을 자기들 맘대로 정하고 인상하며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다

 

국민들은 먹고 살기도 힘들다고 입만 열면 녹음기 돌리면서

하는 일 없이 엄청나게 받는 세비를

그들이 정한 최저 임금으로 감봉해야 한다

 

그러면 돈이 적어 의정 활동이 어렵다고?

그렇다면 돈도 안 되는 의정 활동에 힘 빼지 말고 사퇴하면 된다.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앞장서서

"구케의원을 반으로 줄이고

세비를 낮추는 입법을 하라"

 

그러면

명색이 국가를 위한다고 큰소리친 派들이 반대하지 못할걸?

왜냐 하면 그들은 자칭 애국 자니까.

반대한다면

없애야 할 나쁜 狗 모임당이 되니까..

 

그러면 안건을 낸 당은 국민의 지지를 독차지할 것이다.

 

이런 기막힌 생각을 알리려고

노당이 구케의원을 줄이는 방법 꿈을 꾸었다.

물론 狗夢이지만...

2017년 5월 20일 생후 40일 모습의 태양이가▲

자라면서 黃狗로 변하더라▼

노당이 기르던 태양이(진도견) 사람을 물어 다리 밑으로 보냈다▲

 

 

 

 

 

 

 

※ 위 글을 많은 분들이 보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회가 인구를 늘리려면(노당의 생각)

인구를 늘리려면 (tistory.com)

 

인구를 늘리려면

대학 나왔다고 대학 나온 만큼 일을 잘하거나 일을 더 많이 하지 않더라. (직장 생활 32년 동안 터득한 진리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이 나라의 간성으로서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지 않고 결혼하

bmkmotor3.tistory.com

 

 

 

 

 

 

 

 

 

 

728x90
300x250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는 이랬다  (47) 2024.11.17
사필귀정  (43) 2024.11.16
이 만큼 살게 되었습니다.  (129) 2023.09.29
은경이 말이 맞아  (49) 2023.08.06
인구를 늘리려면  (95)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