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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정치

그는 이랬다

by 노당큰형부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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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는 그는

가족도 버리고 연인도 버리고

부하직원도 버렸다.

 

그럼에도 자신이 위험에 처하면

나라와 국민은 안 버릴까?

 

대한민국보다 북한을 더 중시하며

 

6.25 전쟁 시 우리나라를 도우러 온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했다(혹시 북한 노동당?,간첩?)

 

그의 왼편 가슴엔 항상 모든 공직자가 다는 태극기도 없었다

둘이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하나는 끝내 버림을 당했지...

 

지금도 수시로 말을 바꾼다.

막힘없이 아무말이나 내 뱉는 저 입(?)을 막아야 하는데...

 

 

 

 

아~아~ 못 믿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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