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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못 보던(아니 관심도 없었던) 하얀 꽃나무 한 그루가
꽃을 소담하게 피우고
노당의 눈에 들어왔다.
하얀 미색의 꽃이
노당을 유혹하며 구애를 하지만
그러나
미안하게도
노당은 이 꽃 나무의 이름을 모릅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선 이 나무의 이름을 아시는지요?
이름을 아시는 your esteem께서
알려 주시면
바로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이글은 네이버 블로그
박문규의 정원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꽃나무 이름을 몰라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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