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자연 생태

개회꽃 나무라고 합니다.

by 노당큰형부 2024. 5. 30.
728x90
반응형

 

 

 

 

 

그 옆에 못 보던(아니 관심도 없었던) 하얀 꽃나무 한 그루가

꽃을 소담하게 피우고

노당의 눈에 들어왔다.

 

하얀 미색의 꽃이

노당을 유혹하며 구애를 하지만

그러나

미안하게도

노당은 이 꽃 나무의 이름을 모릅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선 이 나무의 이름을 아시는지요?

이름을 아시는 your esteem께서

 

알려 주시면

바로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명자꽃 전상서 (tistory.com)

 

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전상서   명자꽃  가지 하나 꺾어 두고명자 누이 그리다가허기진 속에 술 한 잔 털어 넣네 온 핏줄 더듬으며몸 지피는 더운 숨길잉크 빛 밤은 어둠에 젖고별빛 까슬한데 시리도록 눈

violet2794.tistory.com

 

 

 

시집 발간 (tistory.com)

 

시집 발간 예정

유유의 9번 째 시집이 교정 완료되어 인쇄에 들어갔답니다. [보고 느낀 이야기]란 제호를 달고 "제주도의 이모저모 사진과 짧은 시"라는 부제를 달아서 디카시 형식으로 구성하였답니다. 새해 서

yujj.tistory.com

 

이글은 네이버 블로그

박문규의 정원에도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꽃나무 이름을 몰라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꽃나무 이름을 몰라요

그 옆에 못 보던(아니 관심도 없었던) 하얀 꽃나무 한 그루가 꽃을 소담하게 피우고 노당의 눈에 들어왔다....

blog.naver.com

 

 

 

 

 

 

 

 

 

 

 

 

 

 

 

 

 

 

 

 

 

 

 

 

728x90
300x250

'자연 생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달과 황혼  (83) 2024.06.18
밤꽃이 떨어 지면...  (53) 2024.06.14
아까시 향기 그윽한 계절  (75) 2024.05.10
편 가르기 한 우리 동네 하늘  (79) 2024.03.27
어떤 주검들 (노약자,임산부 禁)  (72)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