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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박문규의 정원에 입양된 진도견
에미 아비가 순수 혈통이지만 워낙 노산(마지막) 출산되어
무녀리가 아닐까 했는데 잘 자라 주었다.
20년 12월 4일
누렁이라 작명 했다
21년 12월 2일
盜防犬으로 임무에 잘 적응하고 있다.
22년 12월 14일
그리고 현재 25년 5월 14일
상부락 차돌이보다
차돌이 보다 4년 정도 형인 노당의 누렁이
누렁이는 몇 번을 줄이 풀어져도 멀리 가지 않고
박문규의 정원을 맴돌며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도
땡, 땡, 땡, 종소리(식사시간)만 울리면 달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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