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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집안일

怒堂이 기가 막혀

by 노당큰형부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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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로 지붕을 하며

분명히 특허를 낸 공법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지붕이 올라가고

얼마 동안은 비가 오면 물방울만 몇 군대서

떨어지더니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피해를 주는 방수지붕 천정

온갖 충전기를 모아 놓은 테이블위로 낙수가 있어 비닐로 덮고 지낸다▲

                   

이번에 처음 새기 시작 한 노당의 목공 작업대▼             

             

만약에 전기가 연결 되었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비가 새는 모습

 

 

지붕이 없는 듯 쏟아지는...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세상을 원망하랴

비 쏟아붓는 하늘을 원망하랴?

 

노당이 기가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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