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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巳年 正月 初 하루
연 3일째 오는 눈을 치우며
민족의 대명절에
나라를 생각하는
숭고한 마음으로 국기를 게양했다.
년말 년시
눈은 계속 내림에도
노당의 제설은 끝이 없다.
그리고
이 풍경들
봄이 오면 못 보는 아쉬움에
고향에 잘 다녀 오신 불친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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