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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이것이 인생

따듯한 겨울 신

by 노당큰형부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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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마을 회관에서 이웃들과 놀고 있는데

행상이 불쑥 들어와

몇 켤래 겨울 신발을 내놓는다

 

안그래도

아침 운동 하면서 방한화를 신고도 발끝이 시려

살펴보니

 

오른쪽 밑창이 거의 벌어져 있었기

 

읍내 나가면 하나 구입 하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때 마침 운동화 행상이 찾아왔으니

포근하게 생긴 운동화가 비싸지도 않고

보기도 좋아

 

두말없이 사이즈 265mm를 하나 구입했다.

 

어떼요?

따듯하고 포근해 보이죠?

엄청 가볍고 좋아요~ 😊😊😊

 

15.000원

그러나 이 또한 중국산

과연 몇번이나 신을까?

 

이번 겨울만 신을 수 있다면 아깝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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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군 추억록속의 칼을 든 검객이 노당이다 노당 그림▲

    

 

"속 보"

오늘 영하 4도 새벽부터 함박눈이 내리고

노당은 07:15까지 제설 작업을 하며

오늘 걷기 1 만보에 육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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